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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대둔산 축제를 대표 산악축제로 키우자”...․안전관리 등 철저한 준비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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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태 완주군수, “대둔산 축제를 대표 산악축제로 키우자”...․안전관리 등 철저한 준비 당부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5.27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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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유희태 완주군수가 오는 6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완주 대둔산 축제'를 대표 산악축제로 키우기 위해 안전관리 등 철저한 축제준비를 당부했다.

27일 유 군수는 확대간부회를 통해 “완주 대둔산 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악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축제 프로그램과 안전관리 점검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아올 것을 대비해 인파·시설물 안전관리 계획과 교통·주정차 대책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신문·방송·SNS채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사적인 홍보를 전개해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연초부터 신속집행을 위해 노력해 온 전 직원의 노고를 격려하며,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다.

유 군수는 “민생경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 지방재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다”며 “시설비, 민간 경상·자본보조사업 등 집행이 부진한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집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특히, 이월사업은 상반기 내 집행을 완료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외에도 여름철을 맞아 주요 사업장과 침수 취약지에 대한 안전 점검과 폭염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대책 수립을 지시하고 방역과 위생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최근 문제되고 있는 갑질과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를 예방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건전하고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완주군은 대둔산 축제 참여 프로그램인 ‘대둔산 완등 챌린지’와 ‘지옥의 삼선계단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둔산 완등 챌린지는 6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인당 1만 원이며 총 100명을 SNS 사전예약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축제장-케이블카-동심바위-구름다리-마천대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등산 후, 정상에서 사진을 찍고 축제장 내 챌린지 부스에서 인증을 하면 식사권(1만 원), 목선풍기, 선크림 등의 사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지옥의 삼선계단 챌린지는 축제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일자별 100명씩 총 20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삼선계단에 상주하는 악마와 함께 사진을 찍고 개인 SNS에 태그를 걸어 사진을 게시하면, 챌린지 부스에서 목선풍기, 선크림을 제공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 접수는 6월 3일까지 홈페이지 및 완주여행의 모든 것 인스타그램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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