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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식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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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구,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유치위원회 출범식 성황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5.26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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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에서 열린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인천 서구 유치위원회 출범식’ 모습.[사진=인천서구청]
지난 23일 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에서 열린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인천 서구 유치위원회 출범식’ 모습.[사진=인천서구청]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 지난 23일 로봇랜드 로봇타워 2층에서 ‘국제스케이트장 범시민 인천 서구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성황리에 마무리지었다.

이날 출범식엔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 지역국회의원 당선인, 시·구의원, 한국 최초 피겨스케이팅 동계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상한 최다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인천 서구 유치지지 선언문낭독은 여준형 홍보위원장(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지도자)와 스피드스케이팅 지도자 이준수, 대한빙상경기연맹 심판 이민지, 피겨스케이팅 지도자 이주홍·하늘 선수는  “K-빙상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지가 인천 서구”라고 밝혔다.

이규생 인천시체육회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경기장 입지는 접근성과 배후수요가 확보되지 않으면 경기장 건설 이후 활용도 및 막대한 유지관리비 등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는데,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두고 경쟁을 벌이는 타 지자체보다 인천 서구가 강점이 크다”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주 경기장이 있는 인천 서구에 국제스케이트장이 유치되도록 300만 인천시민의 마음을 받들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국제스케이트장 최적지가 왜 인천 서구인지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인천 서구 국제스케이트장 사업 대상지는 우수한 접근성, 인프라 연계성, 풍부한 배후수요, 경제적 건설, 동계스포츠시설 균형배치, 성장 잠재력 등의 측면에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놓고 경쟁을 벌이는 타 지자체들 보다 압도적인 강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지는 지자체간 경쟁이 아닌 국가적 측면에서 한국 빙상 발전과 미래를 내다보는 측면에서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야 한다”며 “63만 서구민과 300만 인천시민과 하나 된 마음으로 인천 서구의 강점을 대내외에 알려 국제스케이트장을 인천 서구 청라에 유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 서구가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국제스케이트장 대상부지(청라동 1-1002일원)는 청라국제도시 내 투자유치 용지로 올해 코스트코 개장과 청라의료복합단지 착공, 2025년 하나금융그룹 본사 준공, 2027년 스파필드 청라&돔구장 개장, 영상문화복합단지, G-Tech City 사업이 예정돼 있는 등 인프라 연계성이 우수하다.

아울러 인천국제공항과도 가까워(15km) 비행시간 3시간 이내에 국내외 인구 100만 도시 150여 곳을 오갈 수 있어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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