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충북도의 유일한 문화관광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22일 음성 상설공원.꽃동네 일원에서 개막돼 품바 움막짓기를 마치고 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제를 올렸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이 움막체험을 해볼 수 있다.
이번 품바축제는 '품바,스물다섯살 청춘이되다'란 주제로 일요일(26일)까지 역대 품바왕 라이브, 1000인의 비빔밥 나누기,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 등 정 넘치고 풍자와 익살스런 프로그램들을 선보인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