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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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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성료’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5.2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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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대회 모습.[사진=시흥시]
서핑대회 모습.[사진=시흥시]

[투어코리아= 이주형 기자] ‘제3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코리아오픈’이 이틀간(18~19일)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지었다.

시흥시 거북섬 웨이브파크 인공서핑장에 열린 대회에는 총 124명의 서퍼가 롱보드와 숏보드 종목에서 프로부, 오픈부, 비기너부에 참가해 파도 위에서 뛰어난 기량을 겨루며 승부를 다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웨이브파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돼 서핑 저변을 확대하고 시흥시를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대회가 열린 거북섬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16만 6천여㎡)를 자랑하는 인공서핑 시설을 갖춰 시간당 1천 개 이상의 파도를 만들어 내고 있어 입문자부터 상급자까지 실력에 맞게 파도를 탈 수 있다. 
이번 대회에서 ‘오픈부’ 롱보드와 숏보드 부문 남자 1위는 카노아 희재, 여자 롱보드 1위는 박수진, 숏보드 1위는 이나라 선수가 차지했다. 

‘일반부’ 롱보드 남자 1위는 이재영, 여자 1위는 김수연 선수가, ‘일반부’ 숏보드 남자 1위는 서혁, 여자 1위는 문소윤 선수가 거머쥐었다.
‘비기너부’ 남자 MVP는 김유신, 여자 MVP는 최명진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3회 시흥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통해 많은 참가자가 뛰어난 실력을 선보이고 경쟁과 우정을 나누며 열정적으로 경기에 참여해 줘서 매우 기쁘다. 앞으로도 시흥시의 해양 레저 산업 발전과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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