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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쉐린 스타셰프, 홍보대사 돼 '한국 음식관광 전도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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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미쉐린 스타셰프, 홍보대사 돼 '한국 음식관광 전도사'로 나선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5.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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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쩨파이(Jay Fai) 위촉
쩨파이 쉐프(오른쪽)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
쩨파이 쉐프(오른쪽)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사진-한국관광공사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K푸드를 통한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태국의 미쉐린 스타셰프 ‘쩨파이(Jay Fai)’를 ‘2023~2024 한·태 상호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지난 16일 위촉했다. 

쩨파이 셰프는 2018년 자신의 이름을 딴 방콕 길거리 레스토랑이 미쉐린 1스타를 받으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길 위의 셰프들’ 방콕 편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유명세를 탔고 작년에는 농심 신라면의 첫 글로벌 컬래버 제품인 ‘신라면 똠얌’을 태국 현지에 출시한 바 있다.  

쩨파이 셰프는 지난 12일부터 한국을 방문해 부산 곰장어, 경주 한정식을 비롯해 곰탕, 두부요리, 달고나 등 다채로운 한국의 맛을 느끼며, K푸드 홍보를 위한 음식관광 콘텐츠를 제작 중에 있다. 향후 공사 방콕지사에서는 해당 콘텐츠를 활용해 SNS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식을 맛보고 있는 쩨파이 쉐프/사진-한국관광공사
한식을 맛보고 있는 쩨파이 쉐프/사진-한국관광공사

쩨파이 셰프는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한국의 고유 음식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태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맛을 소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홍보대사로 위촉된 포부를 밝혔다.

공사 이학주 국제관광본부장은 “2024 해외한류실태조사에 따르면 태국인 10명 중 8명이 한식에 호감을 표하는 등 한식에 대한 태국인들의 친밀도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공사는 앞으로 쩨파이 셰프와 함께 한국의 다채로운 맛을 알리고 태국인들의 방한 수요를 자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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