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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농가와 함께 고양로컬가든 전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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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화훼 농가와 함께 고양로컬가든 전시 선봬
  • 정하성 기자
  • 승인 2024.04.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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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종·70,000 본의 꽃과 식물로 정원 연출

[투어코리아=정하성 기자] 오는 26일부터 5월 12일까지 17일간 고양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최대 규모로 펼쳐질 '2024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특별한 야외 전시 ‘고양로컬가든’이 운영된다. 

‘고양로컬가든’은 고양특례시 화훼 생산 농가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행사장에 연출할 꽃을 직접 재배하고 현장에서 식재 연출까지 참여하는 정원이다.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로컬가든/사진-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로컬가든/사진-고양시

총 4,000㎡의 면적의 정원에서 분화, 관엽, 난, 선인장, 다육, 분재 등 총 200여종 70,000여 본의 다양한 꽃과 식물을 선보인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고양로컬가든을 통해 행사장에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고양시에서 생산한 화훼 품목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화훼 농가의 소득 증가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고양시 화훼 농가가 재배에서 생산, 전시 연출까지 참여함으로써 함께 만들어가는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만들 계획이다.

입장, 관람, 주차, 이벤트 등 자세한 사항은 2024고양국제꽃박람회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입장요금 할인이 적용되며, 행사장은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1번 출구 또는 주엽역 3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이다.

이동환 재단 이사장은 “화훼 계약 재배 등 고양특례시 화훼농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단순한 화단 조성을 넘어 일산호수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정원이 2024고양국제꽃박람회를 아름답게 수 놓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고양국제꽃박람회는 국내외 30개국 50개 도시, 200여 개 기관·단체·협회·업체가 참여하고 실내외 화훼 전시, 국제어워드쇼, 플라워마켓 등 다양한 전시와 행사로 꾸며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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