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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미술협회, 제24회 ‘봄의 숨 - 춘기획’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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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미술협회, 제24회 ‘봄의 숨 - 춘기획’ 展
  • 하인규 기자
  • 승인 2024.04.17 13: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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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작가가 물들인 봄, 미술의 향연…21일까지 구리아트홀
- 2001년부터 한 번도 쉬지 않고 기획전 열어
백경현 구리시장 제24회 춘 기획전 참석 테이크 컷팅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시청)
백경현(좌측 4번째) 구리시장 제24회 춘 기획전 참석 테이프 컷팅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미협)
백경현 구리시장 제24회 춘 기획전
백경현 구리시장 제24회 춘 기획전 전시회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구리미협)

[투어코리아=하인규 기자] (사)한국미술협회구리지부(지부장 강인숙. 이하 구리미협)의 제24회 춘(春) 기획전이 오는 21일까지 구리아트홀 갤러리에서 열린다.

이 기획전은 구리미협이 1991년 창립 후 10년 후인 2001년 첫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한해도 거르지 않고 달려왔다. 올해는 ‘봄의 숨’을 타이틀로 지난 16일 오후 5시에 개장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한국화, 서양화, 민화, 서예, 공예 등 다양한 장르에서 56인이 참여했으며, 봄의 기운이 뿜어낸 각색(各色)의 작품을 선보인다.

구리미협 강인숙 지부장은 “우리는 구리시민의 관심으로 구리미협이 올해로 창립 33주년을 맞이할 정도로 성장했다.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연둣빛 봄날에 자연의 색을 입힌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구리시 문화예술이 더욱 성장하는 기반이 된다. 이번 전시회를 미술 애호가와 시민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구리미협의 춘 기획전은 24년 전 구리시의 예술행사가 가을에 몰려있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이재순 당시 지부장이 봄의 전시회를 기획하고 실행해 오늘에 이른다.

구리미협 강인숙 지부장 안내로 관람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사진제공=구리미협)
구리미협 강인숙 지부장 안내로 관람하고 있는 백경현 구리시장(사진제공=구리미협)

16일 개장식에는 한국전통공예협회 허필호 이사장과 구리시 백경현 시장,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 구리예총 김보영 회장, 구리문화재단 진화자 대표, 인근 미술협회 관계자와 회원 등 8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기획전에는 강윤수, 강인숙, 곽한정, 곽해경, 고은진, 김강미, 김경숙, 김경윤, 김경자, 김다해, 김명옥, 김복진, 김소진, 김시한, 김정순, 김종렬, 김지현, 김해경, 맹현옥, 박란희, 박병주, 박은숙, 방옥자, 배영자, 백용인, 서경애, 신일재, 안재희, 오명희, 윤미향, 이경임, 이기순, 이문순, 이미자, 이보희, 이부영, 이석숙, 이수경, 이재순, 이혜정, 전현미, 정금주, 정성희, 정인숙, 정희연, 지명순, 지영훈, 최정곤, 편추자, 하경숙, 한금실, 한여남, 홍성일, 홍채연, 황현수, 황현숙(가나다순)이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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