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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길따라 부안여행 떠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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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길따라 부안여행 떠나 봄!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4.11 1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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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당유채꽃 풍경/사진-부안군
수성당유채꽃 풍경/사진-부안군

봄, 봄, 봄! 
싱그러운 봄빛으로 물든 부안은 
푸른 바다와 봄꽃이 어우러져
한껏 물오른 매력을 터트린다.
바람결에 실린 꽃내음 따라 
사뿐사뿐 봄꽃길을 걸어보자.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3월말~4월초 흩날리는 벚꽃엔딩을 놓쳤다고 너무 아쉬워하지 말자. 부안의 아름다운 자연을 향기롭게 물들일 노랑 유채, 수선화, 찔레꽃, 데이지꽃, 금계국이 잇따라 피어나 발걸음마다 꽃향기를 피운다.  

*노랑 유채꽃 일렁이는 수성당  

수성당유채꽃 풍경/사진-부안군
수성당유채꽃 풍경/사진-부안군

개암사 벚꽃만큼 유채꽃 명소로 유명한 곳은 수성당(전라북도의 유형문화재 제58호)이다. 새만금전시관에서 변산해수욕장까지 이어진 트레킹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수성당 주변 노란 유채꽃이 푸른 서해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환상적인 봄꽃풍경을 선물한다. 수성당 아래에는 부안 명소 ‘적벽강’도 있다. ‘중국의 적벽강’에서 이름을 따올 만큼 그 경치가 빼어나다.  

*봄빛으로 물든 천년고찰 내소사 

봄의 내소사도 놓치면 아깝다. 고즈넉한 천년고찰 내소사에 봄볕이 들면 벚꽃, 산수유, 목련, 홍매화가 활짝 피어난다. 고찰이 봄빛으로 물든 풍경은 운치 가득해 시심(詩心)을 자극한다. 꽃구경을 즐긴 후엔 국보로 지정된 ‘동종’도 함께 둘러보자. 

내소사
내소사의 봄/ 사진-부안군

*수선화 흐드러지게 핀 변산 모장마을

변산 모장마을(변산면 운산로 62번지)에 흐드러지게 피어난 수선화도 상춘객을 반긴다. 약 8천여평에 빼곡하게 피어난 노란 수선화 향연은 싱그러운 봄의 절정을 알린다. 

변산면 모장마을에 핀 노란 수선화/사진-부안군
변산면 모장마을에 핀 노란 수선화/사진-부안군

* 숨은 벚꽃 명소 ‘청림 벚꽃길’

부안의 숨은 벚꽃 명소를 찾는다면 ‘청림 벚꽃길’이다. 길을 두고 양쪽으로 수 킬로미터 벚꽃 향연이 펼쳐져 벚꽃터널을 이룬다. 몽환적인 벚꽃 풍경에 설렘 지수도 높아진다.

청림 벚꽃길/사진-부안군
청림 벚꽃길/사진-부안군

<사진 / 부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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