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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년 마음돌봄 사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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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청년 마음돌봄 사업 펼쳐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4.04.05 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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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치료비 지원
인천서구청
인천서구청

[투어코리아=김지혜 기자]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청년들의 마음건강 돌봄을 위해 청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펼친다.

 최근 학업․취업 경쟁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을 겪는 청년들이 늘어남에 따라 서구는 청년들을 위해 ‘내 마음 살펴본 적 있나요?’라는 메시지와 자가검진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담은 홍보물을 지하철역 스크린 도어에 설치했다. 

이를 통해 청년들은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자가검진을 실시할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청년들이 자신의 마음건강 상태를 살피고 그에 따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됨에 따라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하기 주저했던 청년층의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는 건강 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경우 온라인과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전문 심리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15~34세 청(소)년 중 치료가 필요한 경우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을 지원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건강한 사회에 참여하고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기 위해 서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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