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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국 선양시 방문단과 관광분야 협력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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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중국 선양시 방문단과 관광분야 협력방안 모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4.04.02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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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교류도시 중국 선양시 방문단 거제시 방문
우호교류도시 중국 선양시 방문단 거제시 방문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경남 거제시의 우호교류도시인 중국 선양시 방문단이 거제시를 방문해 박종우 거제시장과 관광분야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2일 거제시에 따르면 중국 선양시 외사판공실 천상웨이 주임 등 4명이 거제시를 방문해 △외도보타니아 △바람의언덕 등 관광지를 시찰하고, 박종우 거제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시-선양시 간 교류재개 및 관광분야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천상웨이 주임은 “거제시는 첫 방문인데 관광지의 풍광이 너무 우수해 큰 감명을 받았다.”며, “선양시는 거제시와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있고, 선양시와 도시권의 2,400만여 명 인구가 거제시의 관광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국가급 도시권으로 선정돼 동북아 중심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선양시를 소개하며, “향후에도 양 도시가 호혜적인 관계로 나아가기 위해 시장님께서 선양시로 방문하시기를 선양시민 모두가 기대한다.”며 초청했다.

 박 시장은 “거제시와 선양시는 지난 2019년까지 다양한 교류활동을 통해 양 도시 간 신뢰를 쌓고, 우호를 증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마음으로만 전하던 우정을 더욱 두텁게 하려고, 이른 시일내 선양시를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국 선양시는 한반도 북부에 위치한 랴오닝성의 성도이며, 인구 약 980만여 명의 허브도시이다. 

양 도시는 2011년 우호교류 협약을 맺은 후 특히 관광분야에서 많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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