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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19일 팡파르!.. 축제와 함께 화순으로 봄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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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 19일 팡파르!.. 축제와 함께 화순으로 봄소풍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4.04.01 18: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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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28일 열흘간 펼쳐...총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 5개 부대행사 다채

[투어코리아=이주현 기자]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가 '화순으로 봄소풍 가자!'를 주제로 오는 19일~28일 열흘간 전남 화순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대(춘양면 대신리, 도곡면 효산리)에서 펼쳐진다. 

축제에서는 다채로운 봄꽃 향연은 물론  총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 5개 부대행사가 펼쳐져 오감만족 여행을 선사한다. 

*봄꽃만발, 꽃놀이 즐겨요! 

화순군은 축제를 위해 유채를 비롯해 다양한 초화류로 봄꽃단지를 조성하고, 축제장을 총 9개의 존으로 획정, 관람형 봄꽃 축제로 부담스럽지 않고 소박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드넓은 유채꽃 평원이 펼쳐진 2023 화순고인돌축제 현장/사진-화순군
드넓은 유채꽃 평원이 펼쳐진 2023 화순고인돌축제 현장/사진-화순군

우선 9.1ha에 25만 주의 초화류로 구성된 ▲봄꽃단지는 가지무늬토기, 포토 조형물 등 20종, 97점의 꽃 조형물 전시와 13만 9천 주의 초화, 7만 주의 유채 육묘, 5만 주의 기타 전시 작물이 곳곳에 배치돼 축제장 전역을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이번 봄꽃 축제에서 ▲포토 조형물의 경우 촛불, 장미 기둥, 꽃탑, 소원들어종, 고인돌 게이트, 육각 벤치, 장미 아치, 캐릭터, 공룡, 청동거울, 꽃 볼, 하트 4종, 문(door), 입석대, 서석대 등으로 관람객의 다채로운 취향을 최대한 반영하였다.

▲전시 작물 또한 오스테오스펄멈, 금어초, 금잔화, 비올라, 스토크, 팬지, 석죽, 꽃양귀비, 리나리아, 크리산세멈, 라벤다, 디모르포세카, 로벨리아 등 수십 종의 초화류가 축제장 곳곳에 포진해 봄꽃 향연의 나래를 펼친다.

*축제 프로그램 풍성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는 총 4개 분야 34개 프로그램, 5개 부대행사로 꾸려졌다.

공연 분야는 △2024 DM 버스킹 - (실력파 뮤지션들의 고인돌 야외 공연) △추억의 DJ 박스 - (레크리에이션, 리믹스 음악 재생 등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 △화순 예술단체 공연 - (통기타·하모니카 등 화순 지역 기반 예술 단체 동호회 공연) △가족 공연 – (인형극, 풍선·마술, 레크리에이션, 비눗방울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2023년 봄꽃 축제장 전경/사진-화순군
2023년 봄꽃 축제장 전경/사진-화순군

9개의 전시 분야는 △봄의 향기 주제관 1(봄꽃), 2(야생화), 3(다육) △초대형 곰인형 조형물 △고인돌 관련 조형물 △짱돌이 조형물 △몽환의 숲 △봄볕 정원 △농기구 전시 등으로 꾸려졌다.

축제의 꽃인 체험 부스는 총 15개 프로그램으로 △고인돌 스탬프 투어 △4대 포인트 인증샷 이벤트 △보물찾기 △소원존(핑매바위) 이벤트 △선사체험장 이벤트 △대신리 문화체험장 △핸드폰 사진 인화 서비스 △당나귀 꽃마차 체험 △포토이즘 촬영 체험 △요가와 명상 △에어바운스, 기차 체험 △키즈라라 체험부스 △돌놀이 체험 △한과 만들기 체험 △건식 족욕 체험 등으로 채워졌다.

총 6개의 잔칫상으로 구성된 판매 부스는 △향토 음식 코너 △단품 음식 코너 △푸드트럭 △농특산물 판매장 터 △화순 미 △봄볕 정원  등으로 방문객의 취향을 최대한 반영해 다양성을 추구했다.

5개의 굵직한 초특급 부대행사 눈길

이외에도 축제 기간에 눈을 떼놓을 수 없는 5개의 굵직한 초특급 부대행사가 열린다.

먼저 세계거석테마파크에서 열리는 4개 행사로는 ▲도곡 면민의 날  ▲농·특산물 페스티벌  ▲화순어린이집 연합회 한마당 ▲KBS 전국 노래자랑 등이 예정돼 있다.

구복규 화순 군수는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유적지에서 펼쳐지는 '2024 화순 고인돌 봄꽃 축제'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며 “작년도에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로부터 세계최우수관광마을로 지정받은 모산마을(고인돌마을)과 함께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시켜 '500만 관광객이 머무는 관광 화순', '남도 답사 1번지 화순'의 꿈을 반드시 이룩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화순 고인돌 유적지를 고인돌 축제뿐만 아니라, 상시 공원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광인프라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궁극적으로는 제2 국가 정원에 도전, 순천만 못지않은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축제 방문객들은 축제장 인근의 로컬푸드에서 지역 농특산물 쇼핑도 하시고, 저녁 8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대' 쇼를 감상하면서 소중한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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