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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올해 中 하북성 송객 1000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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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올해 中 하북성 송객 1000명 목표
  • 오재랑 기자
  • 승인 2012.06.12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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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오재랑 기자] 모두투어(사장 홍기정)가 올해 하북성 송객 1000명을 목표로 하북성 상품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모두투어는 지난 7일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중국 하북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하북성 여행상품 홍보와 함께 이같은 송객 목표를세웠다.

모두투어 상품기획본부 강기태 부본부장은 "중국은 우리와 지리적으로 인접한데다 유구한 역사와 천혜의 자연을 간직하고 있어 한국관광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 앞으로 여행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하북성 상품 개발과 홍보활동을 통해 한국과 중국이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게다"고 밝혔다.


한편, 하북성은 중국의 수도 북경을 둘러싸고 있는 곳으로, 북쪽으로는 연산을 등지고 서쪽으로는 태항산에 기대어 있으며, 동쪽으로는 발해, 남쪽으로는 황하를 마주하고 있다.


고대문명 발원지 중의 하나로 찬란한 문화를 자랑하고 있으며 승덕, 보정, 석가장 등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도시들을 둘러볼 수 있고 중국의 역사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진황도는 하북성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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