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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6.25참전유공자 생신위문품 지원사업’ 보훈문화 확산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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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 ‘6.25참전유공자 생신위문품 지원사업’ 보훈문화 확산 기여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12.06 1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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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6.25참전유공자 생신위문품 지원사업’  호응 속 전개
연수구, ‘6.25참전유공자 생신위문품 지원사업’ 호응 속 전개.[사진=연수구]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인천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전국 최초로 ‘6.25참전유공자 생신위문품 지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나라를 지켜내기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의 공헌에 보답하고, 다양한 세대의 일반주민이 함께 참여해 ‘호국보훈’ 문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국가유공자의 손자, 어린이,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히어로즈지원단’이 지난 5월부터 11월 말까지 총 96명으로 구성됐으며, 매달 생신을 맞으신 참전유공자 145가구를 직접 방문해 선물과 케이크를 전달한다.

 또한, 구는 참전유공자 인터뷰 영상과 6.25참전 부대행사를 연계해 보훈선양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홍보영상을 제작해 연수구 유튜브 채널과 SNS에 홍보하고 선열들의 호국정신을 기억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며 ‘연수형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구는 올해 3분기 당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매우 만족 93.7%’로, 참전유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에도 참전유공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생신위문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나라를 위해 헌신한 6.25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에도 ‘보훈 문화’가 계승되고 일류보훈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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