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김채현 기자]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은 게임을 즐기는 고객을 위한 이색 패키지 “Play & Stay with PlayStation®” 패키지를 구성해 오는 6월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패키지는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의 제휴를 통해 호텔 측에 PlayStation®3 및 PlayStation®Vita, GT5 전용 시연대, 게임 소프트웨어 등을 제공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패키지에는 숲 속의 별장으로 불리는 더글라스룸에서의 1박과 게임 콘텐츠, 피자 룸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패키지 이용 고객들은 객실 안에서 레이싱 게임 마니아들의 로망인 리얼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그란 투리스모 5’ 전용 시연대를 통해 보다 실감나는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다.

또, PlayStation®3부터 최신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PlayStation®Vita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플랫폼과 함께 PlayStation®을 대표하는 인기 콘텐츠 및 최신 타이틀 등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신기술과 현대건축 탐방 그리고 햇살 좋은 와이너리 슈투트가르트

☞ 황매산 철쭉제, 시선 돌리는 곳마다 온통 꽃천지!

☞ 세계 각국은 문화·레포츠 축제로 들썩

☞ ‘아스펜도스 고대 원형극장’서 만끽하는 오페라의 향연

☞ 6월 시드니는 ‘예술의 도시’로 변모

☞ “높거나 낮거나,아니면 아담하거나”

☞ 5월 가정의달 공짜 여행기회 ‘多多多’

☞ 화성시 ‘요트·보트 천국’ 꿈이 현실로!

김채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