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6회 용수골 꽃양귀비 축제'가 강원도 원주시 판부면 서곡리 꽃양귀비정원에서 19일 개막했다.
이번 축제는 다가오는 현충일(6월6일)까지 열려, 꽃 양귀비 티셔츠만들기,백운산 자연휴양림 숲공예교실, 꽃양귀비와 함께하는 톡톡 힐링숲체험,하소 도자기 체험,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깡통열차 등 각종 즐길거리를 운영한다.
축제 입장료는 5000원이며, 오전 9시에 문을 열어 오후 17시 입장을 마감한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