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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싱가포르 '축구'로 핫해진다!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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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싱가포르 '축구'로 핫해진다!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 열려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3.05.1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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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정상 구단 출전..7월 26일~8 2일 열려
리버풀, 레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홋스퍼, AS 로마 경기 진행

올 여름, 싱가포르가 유럽구단의 축구 경기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컴포트델그로(CDG) Zig가 후원하는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Singapore Festival of Football)’이 2023-2024 유럽 톱리그 개막을 앞두고 오는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다.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은 2019년 이후 싱가포르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축구 행사로, 다수의 경기에서 유럽 구단들을 볼 수 있는 기회다.

때문에 이 기간, 싱가포르 여행객 증가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주요 행사가 자연스레 늘어나 볼거리 즐길거리가 한층 풍성해질 전망이다. 

이 시기 만날 수 있는 구단은 우선 리버풀(영국). 올 시즌 개막일인 8월 12일에 앞서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리버풀(영국)은 2년 연속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내 싱가포르 스포츠 허브에서 복귀를 알린다.

또 독일의 강호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2015-2016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레스터 시티(영국)도 참가할 예정이다. 

토트넘 홋스퍼(영국)와 AS 로마(이탈리아)가 맞붙는 ‘타이거 컵’ 경기를 시작으로 7월 26일부터 일주일간 축구 축제가 진행된다. 

또한, 토트넘, 리버풀, 바이에른 뮌헨은 공개 훈련을 진행한다. 토트넘과 리버풀은 5만5,000석 규모의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공개 훈련을 실시하며, 바이에른 뮌헨은 관련 자세한 내용을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7월 29일 공개 훈련 후 리버풀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리버풀은 ‘스탠다드차타드 싱가포르 트로피’를 놓고 7월 30일에 레스터 시티를 상대하며, 분데스리가의 명문이자 2017년 이후 6년만에 싱가포르 재방문 소식으로 기대감을 모은 바이에른 뮌헨과 8월 2일 ‘아우디&스탠다드차타드 싱가포르 트로피’를 두고 맞붙는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싱가포르 및 글로벌 파트너들이 힘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은 많은 관중이 함께 즐기는 역대급 축제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했다. .

싱가포르 관광 명소에서 응원하는 축구 선수를 만날 수 있는 등 싱가포르관광청의 지원을 받아 여러 행사들도 열려 싱가포르 여행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싱가포르관광청 키이스 탄(Keith Tan) 청장은 “올 여름, 열정적인 세계 축구 팬들과 함께 일주일간 펼쳐지는 축구 스타들의 향연을 볼 수 있다.”며 “올해 예정되어 있는 다양한 행사 일정 중 컴포트델그로(CDG) Zig가 후원하는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은 단연 손꼽히는 행사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들과 방문객들이 경기장 안팎에서 싱가포르를 충분히 경험하고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세계적인 수준의 축구 경기관람 외에도, ‘풋볼 팬 인터랙티브 페스티벌 빌리지(Football Fan Interactive Festival Village)’에서 여러가지 재미있는 행사가 일주일간 진행된다.

‘풋볼 팬 인터랙티브 페스티벌 빌리지’는 공개 훈련과 경기 당일 뿐 아니라 리버풀과 바이에른 뮌헨의 결승전 하루 전날인 8월 1일에도 열린다.

주요 행사가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동안 체험 활동, 각종 먹거리와 음료가 마련돼 있는 페스티벌 빌리지에서 관광객과 현지인 모두 다채로운 축제를 경험할 수 있다.

‘컴포트델그로(CDG) Zig의 싱가포르 페스티벌 오브 풋볼’ 티켓은 오는 22일 오전 9시(한국시간)부터 티켓텍(Ticketek) 공식 웹사이트에서 예매할 수 있다. 

페스티벌 관련 자세한 정보와 최신 소식은 티켓텍 웹사이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싱가포르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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