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4-04-19 19:09 (금)
사과꽃 향기 가득한 청송의 봄
상태바
사과꽃 향기 가득한 청송의 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3.04.24 20: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은 지금 순수한 백색의 미를 품은 사과꽃이 활짝 펴 봄의 향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얼마나 향기로운지 꿀벌들도 유혹을 참지 못하고 꽃송이마다 얼굴을 내밀며 봄을 즐기고 있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청송에는 순백의 사과꽃이 활짝 피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사진/청송군>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