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개울은 최근 동장군 기세에 꽁꽁 얼었지만 물가 버들강아지(갯버들)가 고개를 내밀어 다가오는 봄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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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중 첫 절기인 입춘(立春)을 닷새 앞둔 31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개울은 최근 동장군 기세에 꽁꽁 얼었지만 물가 버들강아지(갯버들)가 고개를 내밀어 다가오는 봄을 알리고 있다.<사진제공=함양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