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이대호 응원 상품’ 출시
[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온라인 여행사이트 여행박사(www.tourbaksa.com)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 선수가 일본으로 진출한 첫 시즌을 직접 관람하며 응원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오릭스 홈 개막전이 열리는 4월6일 경기 관람을 위해 첫출발이 4월 5일부터 시작되며 교세라돔 경기일정에 맞춰 출발이 가능하다. 좌석은 내야 자유석이 제공된다.
일정은 2박3일 일정으로 아시아나 항공과 에어부산을 이용해 비즈니스급 호텔에 숙박하며 교세라 돔 내야 좌유석 제공으로 서울출발 29만원부터, 부산출발은 36만9천원 부터이다.(tax 별도)
이 상품은 예약 후부터 떠나기 전까지 이대호 선수가 홈런을 치면 1만 포인트, 도루를 하게 되면 10만 포인트를 지급해주는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포인트는 여행박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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