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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간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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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일간의 쇼핑관광축제 ‘코리아그랜드세일’ 12일 개막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3.01.12 1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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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행 110여 개 노선 최대 94% 할인 등 특별 프로모션 풍성

대한민국 쇼관광축제가 12일부터 대규모 할인 전략을 앞세워 48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방한 관광 비수기에 외국인 관광객 방한을 촉진하고 관광 수입을 증대하기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Korea Grand Sale)’이 12일 시작해 2월 28일까지 이어진다.

우리나라 대표적인 쇼핑관광축제로 항공·숙박·쇼핑·엔터테인먼트, 체험, 식음, K-컬처 등 다양한 쇼핑관광 대표 브랜드와 기업들이 참여해 주제별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다양한 민간기업이 참여한다.쇼핑, 체험, 식음, K-컬처 등 주제별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박보균 장관은 문체부 2023년 업무보고에서 “한국방문의 해인 계묘년은 관광대국으로 가는 원년이 될 것이다. ‘K-컬처의 본고장, 한국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한국 여행을 세계인의 버킷리스트로 각인시키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박 장관은 그 첫 번째 쇼핑관광축제 현장 행보로 12일 외래관광객이 많이 찾는 명동 웰컴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기념품을 전달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도 살필 예정이다.

코리아그랜드세일에는 다양한 쇼핑관광 대표 브랜드와 기업이 참여해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제주항공 등 국내 9개 항공사가 참여한 항공 분야에서는 한국행 110여 개 노선에서 최대 94% 할인과 부가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숙박 분야에서는 롯데호텔앤리조트, 소피텔 앰배서더 등이 참여해 객실 할인과 코리아그랜드세일 전용 혜택을 준비했다. 

이 밖에도 전국 300여 개 식당과 카페의 식음 프로모션뿐만 아니라 은행 연계 환전 우대, 통신사 이심(eSIM) 할인 혜택 등 한국 여행 전반에 걸쳐 코리아그랜드세일 혜택을 제공한다.

클룩·크리에이트립·KKday 등 국내외 여행 플랫폼과 연계해 한국 여행 체험상품 기획전도 진행한다. 

태국,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주요 방한 국가를 대상으로 한류스타 성지 투어와 K-팝 안무 배우기, 겨울스포츠 스키 타기, 고궁 투어 등 매력적인 K-콘텐츠 체험과 관광 상품을 구성하고 코리아그랜드세일 전용 혜택을 담았다. 

오프라인 쇼핑 혜택을 더욱 풍성하게 마련했다. 

주요 면세점들은 구매금액별 쇼핑지원금과 기념품을 제공하고, 갤러리아·롯데 등 백화점에서는 외국인 손님을 위한 코리아그랜드세일 전용 상품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타몰·롯데아울렛·현대시티아울렛·이마트 등 아웃렛과 대형마트도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등 한국을 방문해야만 즐길 수 있는 쇼핑 혜택을 선보인다. 

주요 지점에 매장을 보유한 CJ올리브영과 라인프렌즈도 코리아그랜드세일에 참여해 현장 구매 할인 혜택과 기념품을 제공해 한국 쇼핑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한국 여행을 환영하기 위한 K-컬처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K-팝 공연 관람과 한류 성지 관광, 한식 만들기, 한국 전통 겨울 다과상 등 한국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체험행사는 사전 SNS(누리소통망)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외국인 주요 방문지인 명동과 강남 등에서는 행사 기간에 웰컴센터를 운영해 방한 관광객 환영 행사, 한국문화 놀이 체험, 행사 관련 쇼핑 혜택 등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안전한 관광과 통역 서비스를 지원한다.
 
코리아그랜드세일 통합누리집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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