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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진미 가득! 입호강 제대로 하고 싶다면 동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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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진미 가득! 입호강 제대로 하고 싶다면 동해로!
  • 김초희 기자
  • 승인 2023.01.06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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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곰칫국, 대게, 메밀전병
왼쪽부터) 곰칫국, 대게, 메밀전병

바다 뿐 아니라 산과 계곡이 어우러진 동해는 먹거리 역시 다채롭다. 

보통 동해하면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해산물과 싱싱한 활어, 맛있는 대게를 떠올리지만 이 외에도 신토불이 재료로 만든 산채비빔밥, 더덕구이, 감자전, 어머니들의 손맛이 느껴지는 소머리국밥, 장칼국수, 곰치국 등 동해에는 먹방을 즐길 수 있는 별미가 가득하다. 

동해바다를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신선한 해산물은 꼭 맛보아야 하는 동해의 맛이다. 

매일 아침마다 공수되는 싱싱한 자연산 생물 곰치로 만든 곰치국은 동해에서만 특별히 즐길 수 있는 별미이다. 동해에서는 곰치국을 묵은김치를 넣고 고춧가루를 풀어 끊이는데, 시원하고 칼칼해 ‘해장국’으로 딱이다. 

담백하면서도 연한 곰치의 육질은 입 안에서 살살 녹는다. 
싱싱한 재료와 감칠맛 나는 육수가 조화로운 물회 역시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푸짐한 해산물에 빨간 양념 국물이 어우러진 물회는 쫄깃하면서도 고소해 입맛을 당긴다. 

동해 청정지역에서 갓 잡아올린 신선함을 그대로 맛 볼 수 있는 각종 활어회는 재래시장 주변은 물론 동해안을 따라 2km가량 형성된 묵호·어달회타운에서 즐길 수 있다. 추암해변주변으로도 활력이 넘치는 횟집타운과 더불어 동해의 청정대게 타운이 형성돼있다. 

바다음식 뿐 아니라 신토불이 재료로 만든 향토음식도 맛보아야 한다. 무릉계곡 명승지 내에 밀접한 향토음식촌에서는 산채비빔밥, 더덕구이, 황기백숙, 감자전과 같이 청정자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가 가득하다. 

 

먹방 투어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시장 먹거리도 빼놓을 수 없다. 북평 전통 오일장에는 어머니들의 손맛과 옛 향수를 일으키는 먹거리가 가득하다. 겨울 추위도 잊게 하는 얼큰한 맛의 소머리국밥과 장칼국수는 언 몸을 녹이기에도 좋다. 특히 동해에선 홍합장칼국수가 유명하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홍합이 푸짐하게 들어가는 데다 고추장을 사용해 시원 칼칼한 맛이 일품이다.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매력적인 메밀전과 메밀전병도 동해의 별미다. 철판에 기름을 둘러 메밀 반죽을 얇게 부친 후 볶은 김치나 무, 당면 등의 소를 얹어 둘둘 마는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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