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낭만 여행을 실속있게 또는 여유있게 즐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내일투어’가 특별한 동유럽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이번 패키지는 △동유럽 4개국(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9일 패키지여행 △독일&체코 9일 패키지여행 2종이다.
기존 패키지 상품들이 2성급 호텔을 혼용하는데 반해, 이번 패키지의 전 일정 숙박은 내일투어가 자체 엄선한 4성급 호텔로 구성돼 있다.
또 현지 도착 후 가이드 미팅이 시작되는 것이 아닌, 인천공항 출발부터 귀국까지 유럽 전문 국가공인전문인솔자가 전 일정에 동행한다는 것도 특장점이다.
*동유럽 4개국 실속 있게 즐겨요!
△동유럽 4개국(독일/오스트리아/체코/헝가리) 9일 패키지여행은 매주 화·목·토 출발하는 일정으로, 유럽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리는 뉘른베르크, 세계 최대 맥주 축제 도시 뮌헨, 체코 이색 온천마을 카를로비 바리 등 동유럽의 숨겨진 명소와 소도시를 구석구석 방문할 수 있다.
또한 프라하 야경, 부다페스트 야경 크루즈 등 동유럽 2대 야경투어는 물론, 할슈타트, 프라하 트램, 쉔부른 궁전 내부 투어와 같은 5대 관광 특전도 포함돼 있어 실속 있게 유럽을 즐길 수 있다.
보헤미안립스, 스비치코바, 슈니첼, 굴라쉬, 호이리게 등 동유럽의 5대 특식까지 제공, 관광부터 먹거리까지 알차게 구성돼 있다.
*독일&체코 여유롭게 만끽
두 번째 패키지인 △독일&체코 9일 패키지여행은 매주 화·목·토에 출발하며, 유네스코가 지정한 독일, 체코의 5대 세계문화도시 포함 총 12개 도시를 보다 여유롭고 깊이있게 방문하는 구성이다.
독일의 3대 가도(괴테가도, 고성가도, 로맨틱가도)와 프라하 야경투어와 자유여행도 포함돼 있어 여유로운 개별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7대 투어와 관광 특전도 포함되어 있으며 스비치코바, 스페어립스, 꼴레뇨, 뉘른베르거, 밤베르크어니언 등 현지 특식이 전 일정에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