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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주와 예술공연 문화축제 ‘술로우 해동’ 2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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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주와 예술공연 문화축제 ‘술로우 해동’ 26일 열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11.2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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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전통주와 예술공연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문화축제인 ‘술로우 해동’가 오는 26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전역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생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간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후원하고, 해동문화예술촌이 기획한 축제다.

폐산업시설이었던 해동문화예술촌의 역사적·문화적 특징을 각색하여 술(주조)과 예술, 그리고 슬로우(담양)를 결합한 문화축제로, 특히 코로나 시기로 어려웠던 담양의 특산품들을 지원하고, 지역 전통주를 활용해 담양읍의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담양 주조의 양대산맥인 추성고을과 죽향도가의 전통주들을 만날 수 있고, 시음회도 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뿐만 아니라 청년단체들이 준비한 다채로운 푸드마켓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해동문화예술촌 루프탑과 마당에서 야간공연이 동시에 진행된다.

야간 공연은 담양의 빛담청산국악원에 속해있는 문성채의 대금 독주 연주와 호남권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NS 재즈 밴드의 재즈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유명한 OST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누구나 즐길 수 있고, 해동문화예술촌 공간의 경이로운 야간 문화를 접할 수 있을 것이다. 공연은 삶에 지친 관객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민들과 관광객들이 담양에서 즐겁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지역의 문화, 역사, 전통의 특색을 활용한 지역의 스토리텔링화와 지역민의 활동을 접목한 문화기획, <술로우 해동>은 담양군민들과 방문자들이 어울릴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담양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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