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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O, 한국여행객 급증에 '여행자보험'가입 등 '안심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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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TO, 한국여행객 급증에 '여행자보험'가입 등 '안심 가이드라인 제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11.18 23: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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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 미납 시 입국 거부 될 수도
보험가입시 코로나 치료 등 보장 내용 꼼꼼히 체크해야

일본정부관광국(JNTO)가 지난 10월 11일부터 개인 자유여행 규제가 완전히 풀리고 엔저효과까지 겹치며 한국여행객들이 폭증하자 '여행자보험'가입 등 '안심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JNTO는 "안전·안심·원활한 일본여행을 위해 일본에서의 기본적인 감염증 대책,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법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보장 내용이 충분한 여행보험 가입, 'Visit Japan'홈페이지에 사전 등록하는 등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본여행시 '새로운 여행 에티켓' 꼭 지켜주세요!

'Visit Japan'홈페이지에 ‘새로운 여행의 에티켓’을 소개하며 일본 여행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3밀(밀폐, 밀집, 밀접) 등 기본적인 감염방지 대책을 철저하게 지킬 것을 당부했다. 

‘새로운 여행의 에티켓’은 전체편, 숙박·음식편, 교통편, 관광시설·쇼핑 등 네가지로 나눠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감염방지 에티켓을 설명했다.

‘새로운 여행의 에티켓’은 ▲호텔 체크인 시 체온검사 및 소독, 온천 입욕시 대화 자제, ▲대중교통 이용시 차내·기내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 밀집 피하고 잦은 차내 환기, ▲관광시설 및 쇼핑시 혼잡시간·장소 피하고 쇼핑하기 전후 손소독, 큰소리 자제, 야외에서 사회적거리두기 준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백신 접종자라 하더라도 마스크·손씻기 준수, 본인 컨디션 체크 등 기본 준수사항도 포함돼 있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 기준 사전 체크 필수

또한 후생노동성 홈페이지에서는 ‘야외·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방역 기준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지만, 대화를 하거나 상대방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또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 의무를 지닌다. 다만, 대화를 하지 않거리 2m이상 거리 두기를 유지한다면 마스크를 미착용이 허용된다.  

‘야외·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야외·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

#질병·부상, 코로나 증상 여부별 의료기간 사전 체크

질병·부상을 입었을 경우, 코로나19(COVID-19) 관련 여하에 따라 진료를 받는 의료기관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이를 알아본 후 일본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다. 

우선 발열이나 호흡기증상, 권태감 등을 동반한 코로나 증상이 있을 경우 '도도부현의 외국인용 상담창구'에 먼저 문의해야 한다. 

지역상담창구
지역상담창구 확인 https://www.c19.mhlw.go.jp/area-kr.html

만약 '도도부현의 외국인용 상담창구의 상담시간이 아닌 경우에는 '후생노동성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상담창구'로 전화(0120-565-653) 문의하면 된다. 후생노동성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상담창구는 토·일·휴일을 포함해 매일 상담을 진행하며 영어·중국어·한국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태국어·베트남어 등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다만, 언어별 상담시간을 다른만큼 미리 체크해 두는 것이 좋다. 

코로나 증상 이외의 질병·부상이라면 증상에 따라 외국인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을 찾아 진료를 받으면 된다.  

JNTO 홈페이에서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다. https://www.jnto.go.jp/emergency/kor/mi_guide.html

#여행보험 가입시 코로나 감영증 의료보장 여부 체크 

여행보험 가입시 코로나 감영증 의료보장 여부 등 보장내용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일본 여행 중 질병·부상을 입을 경우, 고액의 치료비가 청구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코로나19 감염증 의료비가 보험 보장내용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확실한 보장내용도 꼭 체크하고 보험을 가입해야 한다. 

또 의료비 미지불 이력이 있는 외국인은 차후 일본 입국이 거부될 가능성이 있어 반드시 주의가 요망된다.  

또한 보험 가입시 ▲일본 국내의 병원 검색 및 예약 대행▲진료시 정확한 증상 전달 및 치료법 안내를 위한 통역 서비스 ▲ 의료비 등을 의료기관이 보험회사에 직접 청구하는 '의료비 캐쉬리스 대응 교섭' 등이 보장되는 민간의료보험을 찾아 일본 여행전 가입해두면 좋다. 의료비 캐쉬리스 대응 교섭이 보장되면, 여행객은 그자리에서 치료비를 내지 않고 진료받을 수 있어 진료와 수납에 대한 불편을 감수하지 않아도 된다. 

#Visit Japan Web에 사전등록해야

일본으로의 원활한 입국을 위해 'Visit Japan'웹사이트(https://www.hco.mhlw.go.jp/en/)에 사전등록을 하는 것이 좋다. 이 홈페이지를 이용시 해외입국자(해외에서 입국하는 일본인 포함)가 일본 입국 시 검역·입국심사·세관신고 등의 수속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JNTO는 "방일 한국여행자그 늘면서 코로나로 여행 중 발열과 몸이 안좋아 병원 진료를 받는 여행객도 늘고 있는 상황"이라며 "차후에 일본 입국에 차질이 없도록 반드시 여행보험을 들고 입국하실 것을 권장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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