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에서 여유로운 다이빙과 온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포시즌스 익스플로러’의 '윈터 원더 크루즈'를 내년 5월 1일까지 겨울부터 봄시즌까지 운항한다.
프라이빗한 럭셔리 크루즈 ‘포시즌스 익스플로러’는 포시즌스 리조트의 유일한 ‘수상 리조트’로, 크루즈 위에서 몰디브의 바다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포시즌스 리조트 몰디브가 보유한 두 개의 섬 리조트인 ▲쿠다 후라(Kuda Huraa)와 ▲란다 기라바루(Landaa Giraavaru) 사이를 항해하는 포시즌스 익스플로러는 몰디브에서 가장 속도가 빠른 리브어보트다.
각 3박, 4박 및 7박 일정으로 즐길 수 있으며, '올 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해 고메 다이닝, 스파 테라피, 각종 수상 스포츠, 섬 탐방과 포시즌스 리조트 고유의 서비스 혜택 등을 만끽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스파 트리트먼트, 프라이빗 아일랜드 피크닉 및 바베큐 서비스와 함께 요리 강습, 낚시, 요가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선내 해양 전문가가 탑승해 몰디브 해양 관련 지식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포시즌스 익스플로러는 에어컨이 완비된 10개의 선실 라운지, 도서관, 레스토랑, 바(bar)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일광욕을 할 수 있는 선 데크 뿐만 아니라 바다 위에서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예술 작품도 구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체 5성급 PADI 다이브 센터를 갖춰 최신 다이빙 장비, 스노클링 장비 및 수중 카메라를 보유하고 있다.
수중 탐험을 원하면 다국어를 구사하는 강사 팀과 함께 전체 PADI 코스 스펙트럼을 개인 맞춤형으로 즐길 수 있다.
<사진/포시즌스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