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순창장류축제 이틀째를 맞아 한복패션쇼가 순창 발효테마파크 특설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복 패션쇼에는 30여 명의 ES모델과 함께 김종국 장류축제추진위원장,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군의장이 일일 모델이 되어 참여했다.
저작권자 © 투어코리아 - No.1 여행·축제 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순창장류축제 이틀째를 맞아 한복패션쇼가 순창 발효테마파크 특설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날 한복 패션쇼에는 30여 명의 ES모델과 함께 김종국 장류축제추진위원장, 최영일 순창군수, 신정이 군의장이 일일 모델이 되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