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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디스커버서울패스'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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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디스커버서울패스' 전국 CU편의점에서 판매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9.2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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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전용 디스커버서울패스가 전국 1만 6,000여개 CU편의점 매장에서 판매된다.

이는 외국관광객들이 보다 손쉽게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객 편의 확대 차원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서울 시내 주요 관광안내센터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했던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지난 2일 BGF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전국의 CU편의점 점포로 판매처를 확대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매 및 사용절차는 프리페이드(Pre-paid) 방식으로 구매 후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어플리케이션에 영수증 내 PIN번호를 입력하여 모바일 패스를 생성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해외에서 발행한 카드로만 결제 가능한 반면 CU편의점에서는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다가오는 핼러윈데이 및 블랙프라이데이 등 연말 홀리데이 시즌을 겨냥하여 CU편의점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편의점은 ▲24시간 동안 상시 이용 가능하고 ▲야간에도 안심할 수 있으며(보안 시스템) ▲간편하고 맛있는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쇼핑 장소로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한편, 디스커버서울패스는 2016년 7월 출시한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로 서울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면세점, 공연 등을 할인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항철도, 따릉이 등 교통 기능도 사용 가능하여 여러 혜택을 카드 한 장에 모아놓은 상품이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서울패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영문, 중문간체, 중문번체, 일문 등의 언어로 확인할 수 있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 엔데믹 이후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접근 가능성이 우수한 CU편의점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계와 협업을 통해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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