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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소식]  구름에 ‘토요상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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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광소식]  구름에 ‘토요상설 공연’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9.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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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매주 토요일 오후 4시...투숙객‧관광객 무료 관람 가능
구름에 토요상설공연
구름에 토요상설공연

경북 안동시는 9~10월 두 달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전통리조트 ‘구름에 On(이하 구름에)’마당에서‘구름에 토요상설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구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2년 전통한옥 브랜드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관광객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특별 전통문화공연이다.

감미로운 연주와 가무, 흥겨운 판소리, 탈춤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꾸며지며 숙박객뿐만 아니라 ‘구름에’를 찾는 일반 관광객도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공연은 3일 시작해 추석 당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총 7회)에 열린다.

한편, 구름에는 안동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인 고택을 옮겨 리조트로 되살린 곳이다. 운영은  SK, 문화체육관광부, 경북도, 안동시가 4자 간 협약으로 설립한 사회적 기업 행복전통마을에서 맡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 공연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전통한옥을 알림과 동시에 안동 홍보 및 지역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 숙박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 업체 연장 모집

안동시는 ‘2022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사업’ 참여 숙박업체 모집 기간을 오는 16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안동시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 사업체 연장 모집
안동시 숙박시설 침구류 세탁서비스 등 지원 사업체 오는 16일까지 연장 모집

이 사업은 관광거점도시 숙박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관광객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청결한 숙박 환경을 제공해 관광 만족도를 제고하고자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관광숙박업, 한옥체험업, 관광펜션업,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농어촌민박업,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을 등록한 안동시 소재 업체다.

당초 침구류 커버(이불·요·베개 커버), 타올 세탁 비용과 백색 침구류 교체 비용 지원에서 이불, 요, 베개까지 지원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기준 단가도 상향 조정 했다.

또한 최대 300만 원이던 지원한도를 500만 원으로 올리고, 사업기간도 올 연말에서 내년 1월 31일까지 연장한다.

사업자의 자발적 의지를 담보하기 위해 자부담 30% 이상 조건이며 소규모 영세사업자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경북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로 직접 방문, 이메일(master@gbsedc.or.kr) 접수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 지속적인 관광여건 개선을 통해 깨끗한 안동의 이미지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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