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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산업의 모든 것 '필리핀 국제 다이빙 엑스포' 3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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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산업의 모든 것 '필리핀 국제 다이빙 엑스포' 3일간 개최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8.19 15: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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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관광부, 9일~21일 3일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다이빙 및 해양전문가과 함께 다이빙 관련 정보 교류, 파트너십 구축

필리핀 관광부는 '2022 필리핀 국제 다이빙 엑스포(Philippine International Dive Expo, PHIDEX 2022)'를 세계적 수준의 수중 사진가, 테크니컬 다이버, 해양 환경 보호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9일~21일 3일간 필리핀 마닐라 SMX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PHIDEX 2022'는 다이빙 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다이빙 업계 리더, 업계 관계자, 전문가, 정부, 기업 및 다이빙 애호가들이 참석해 다이빙 관련 정보를 나누고 다이빙트렌드를 논의하며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 

크리스티나 가르시아-프라스코 장관은 “PHIDEX 2022는 다이버, 해양 생물학자, 환경 보호론자 및 수중 사진가가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이빙 커뮤니티의 추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기회"라며 "필리핀 정부에게 PHIDEX 2022는 필리핀 관광 산업의 회복력을 보여줄 수 있는 적절한 시기이자, 다시 외국인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가 되었다는 좋은 신호"라며 환영인사를 건넸다. 

이번 행사에서는 'PHIDEX 2022 다이브 컨퍼런스'가 'Back into the Blue: One with the Sea'라는 주제로 열려, 해양 보호, 프리다이빙, 수중 사진 분야의 국내외 20명이상의 전문가들이 토론 및 지식 공유에 나선다. 

또 투바타하 리프 국립공원 세계 자연유산 지역의 부지 관리자인 안젤리크 송코(Angelique Songco)와 필리핀의 보호 비정부 기구인 Marine Wildlife Watch의 설립자이자 이사인 아넬 앤드류 얍틴차이(AA Yaptinchay)가 참석, 해양 보존 및 보호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자리에서 얍틴차이 필리핀의 상어 보호에 대해 이야기하고 상코는 몇 년 동안 필리핀 바다가 겪은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해양 경제학자인 타라 아브리나(Tara Abrina)와 전문 다이버 차 오캄포(Cha Ocampo)는 프리다이빙에 대해 논의 한다. 아브리나는 어부들로부터 배운 '해안 개발의 교훈'에 대하여, 오캄포는 '수중 환경의 취약성과 아름다움'에 대해 소개한다.

사진작가 라파엘 페르난데스 카발리에로(Rafael Fernandez Caballero)와 알렉스 머스타드(Alex Mustard)는 '수중 사진'에 대해 발표한다. 머스타드는 매크로 사진의 즐거움과 도전을 공유하고, 카발리에로는 수중 사진을 위한 바다 빛의 마법에 대해 설명한다.

인도네시아 여배우에서 프로 다이버로 변신한 키라나 라라사티(Kirana Larasati)도 '인류와 다이빙'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빙 조직 DAN(Divers Alert Network)과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는 '다이빙의 안전'과 '다이빙을 넘어선 조직의 능력'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비즈니스 미팅 및 세일즈 창출을 위한 '다이빙 트래블 익스체인지(Dive Travel Exchange, TRAVEX) 미팅'도 열려필리핀,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 태국, 영국, 네덜란드, 이스라엘, 터키, 싱가포르 등 약 100명의 현지 및 국제 다이빙 바이어와 미디어가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사진/필리핀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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