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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살며 여행하며 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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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에서 살며 여행하며 일하며!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8.18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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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문돌담마을
상도문돌담마을

쳇바퀴 같은 일상을 탈출, 일상을 여행처럼, 여행을 일상처럼 즐기고 싶다면 ‘속초’는 어떨까.

‘여행은 살아보는 거야!’ 어느 광고의 문구처럼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여행’이 대세다. 그렇다고 ‘일’을 멈출 수는 없는 일. 이럴 땐 일과 삶, 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워케이션(work-ation)’이 답이다.

속초의 바닷가 카페로 출근해 노트북 펼쳐 놓고 일하고, 퇴근 후엔 여행지들을 둘러보고 골목골목 동네 탐험하는 설레임, 꿈꿔왔던 로망이 현실이 된다. 속초에선 이 모든 것이 가능하다. 여행과 일을 결합한 워케이션 상품 운영은 물론 한달살기 여행자를 위한 인프라를 갖춰 놓고 있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체류형 상품은 속초에서 2박3일 살아보기 ‘속초 오실’, 관광과 워케이션을 접목한 속초에서 일하면서 즐기는 ‘속초체크인’이 있다.

상도문돌담마을​
상도문돌담마을​

* 속초에서 2박3일 살아보기 ‘속초 오실’

‘속초 오실’은 현지인들만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고, 현지인처럼 살아보는 2박 3일 체류형 생활관광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매주 월~수, 금~일 주2회 운영된다.

‘속초로 오시라’는 초대의 의미가 담긴 ‘속초 오실’은 풍부한 역사·인문자원을 품고 있는 설악산 자락의 ‘상도문 돌담마을’과 연계해 로컬 삶을 체험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숨 고르고, 쉬며, 회복하는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상도문 돌담마을에서 민박하며 마을 이야기투어, 짚공예, 명태 전화번호 보드체험 등 마을 체험 투어를 하는 것이다. 또 부녀회가 제철 농산물로 만든 조식을 맛보고, ‘지게피크닉’, ‘해녀 음식 체험’ 등 특별한 마을 체험도 해볼 수 있다.

상품 가격은 지정형은 98,500원, 자유형은 78,500원이며, 예약은 감자여행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속초에서 일하면서 즐기는 ‘속초체크인’

속초가 워케이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내놓은 속초에서 일하면서 즐기는 3박4일 워케이션 프로그램 ‘속초체크인’이 눈에 띈다.

‘속초 체크인’은 12월까지 운영되며, 개별 관광객 100명이 체험해볼 수 있다. 단, 여름 성수기은 7월23일부터 8월15일까지는 제외 된다.

참가자에게는 소호259 호스텔 1인실 숙소가 제공되고, 근무지는 여행자 카페인 ‘소호259’, ‘스타리안’, ‘카페코엘’ 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명상·요가, 스냅샷 투어 등을 체험하며 속초의 색다른 매력을 느껴볼 수 있고, 전기 자전거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상품가격은 4만원~6만원이며, 예약은 네이버 ‘소호259호스텔’ 검색 후 ‘[워케이션]속초체크인’에서 신청할 수 있다. 

상도문돌담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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