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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DMZ 평화의 길’ 강화테마노선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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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DMZ 평화의 길’ 강화테마노선 개방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8.18 08: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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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전쟁박물관 ~대룡시장’관광 프로그램 운영
오는 23일부터 참가 신청 온라인 접수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노선도. 사진-=인천시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노선도. 사진-=인천시

인천시 강화군 비무장지대 인근 ‘디엠지(DMZ) 평화의 길’ 강화군 테마노선이 오는 9월 16일부터 12월 18일까지 개방돼 일반인의 관광이 허용된다. 

단 관광은 사전 예약을 받아 이뤄진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디엠지(DMZ) 평화의 길’은 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을 평화와 공존의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만들고 있는 길로, 참가자들은 ‘테마노선’을 걸으며 비무장지대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중 강화군 노선은 ‘강화전쟁박물관 → 강화평화전망대 → 의두분초 → 철책선 도보길 → 불장돈대 → 대룡시장’을 둘러보는 코스다.

강화군 테마노선의 이동거리는 철책선 도보길 약 1.5km를 포함해 총 61.1Km로 약 4시간 30분이 소요되며 이동 중에는 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강화에는 테마노선 코스 외에도 볼 것들이 다양하다. 

특히 한강과 임진강이 합류하는 연미정, 북한이 한눈에 보이고 피난민의 그리움이 담긴 교동망향대, 고려시대 왕릉 등을 볼 수 있는 강화 나들길은 강화만의 멋을 느끼기에 제격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한국관광공사 운영 온라인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무단예약취소 방지를 위해 참가비(1인당 1만원)를 받으며,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상품권이나 지역화폐, 특산품 등으로 환급할 예정이다. 

사전 예약 방법 등은 ‘DMZ 평화의 길 두루누비’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윤현모 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테마노선 개방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는 활력을, 섬 지역에는 관광객 유치 등 새로운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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