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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해외 핵심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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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해외 핵심여행사 초청 팸투어 개최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8.16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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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국 8개 여행사 관계자 참가... 서울 신규 관광자원 답사‧체험기회 제공
청와대를 방문한 팸투어 참가자들이 본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청와대를 방문한 팸투어 참가자들이 본관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 이하 재단)은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 핵심여행사 초청 ‘서울 신규 관광자원 답사 및 체험기회 제공 팸투어’를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해외 핵심여행사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일환이며,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 홍보와 관광상품 개발 환경 조성 등 인바운드 관광시장 활성화 지원을 위해 실시했다.

재단은 현재 중국 춘추여행사, 싱가포르 찬브라더스, 러시아 빌레투어 등 총 19개국 39개사와 협약을 맺어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K-뷰티 세미나 강의에 열중하고 있는 팸투어 참가자들.
명동 뷰티플레이에서 K-뷰티 세미나 강의에 열중하고 있는 팸투어 참가자들. 사진=서울관광재단

이번 팸투어에는 일본 JTB 그룹(JTB Corporation), 필리핀 아일랜드 리조트 클럽(Island Resort Club), 락소 트래블(RAKSO Travel), 베트남 비엣트래블(Vietravel), 태국 디스커버리 코리아(Discovery Korea), 말레이시아 애플 베케이션(Apple Vacations), 인도네시아 드위다야 투어(Dwidaya Tour), 골든 라마 투어(Golden Rama Tours) 등 6개국 8개사가 참여했다. 

이들 여행사는 모두 각국에서 매출, 규모 등이 1~2위를 기록할 정도로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팸투어단은 3박 4일 동안 서울의 신규 관광자원을 다채롭게 경험했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근처 한옥 카페 ‘선운각’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팸투어 참가자들.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 근처 한옥 카페 ‘선운각’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팸투어 참가자들. 사진=서울관광재단

먼저, 청와대, 광화문 광장, 서울 도심 등산관광센터를 답사하고 ‘미스터 션샤인’, ‘부부의 세계’, ‘이태원 클라스’와 같은 인기 드라마의 촬영지인 한옥 카페 ‘선운각’에서 북한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했다. 

 또한, 내국인들 사이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 중인 아모레 성수, 북촌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 뷰티플레이 등을 방문해서는 립스틱 만들기, 피부 타입 측정 등 K-뷰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참가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서울 페스타 2022(Seoul Festa 2022)’였다. 

참가자들은 지난 10일 저녁 개막식 관람을 시작으로 서울미래교통관(NEXT SEOUL MOBILITY)을 견학하는 등 서울의 매력을 총망라한 글로벌 빅 이벤트를 한껏 즐겼다. 

이외에도 서울시 및 재단 관계자와 간담회를 통해 이번 팸투어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울 관광상품 개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관계자와의 환송만찬 겸 상품개발 간담회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관계자와의 환송만찬 겸 상품개발 간담회 종료 후 기념사진 촬영. 사진=서울관광재단

간담회에 참석한 이혜진 서울관광재단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앞으로도 해외 핵심여행사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바운드 시장의 조기 회복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말레이시아 애플베케이션(Apple Vacations)의 제슬린 웡(Jeslynn Wong)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서울을 찾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서울을 대표하는 새로운 관광자원이 많이 생긴 것 같아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드위다야 투어(Dwidaya Tour)의 아데 셉티아나 라흐마와티(Adde Septiana Rachmawati)는 “난생 처음 방문한 서울은 놀라울 정도로 매력적이었다”며 “K-POP의 열성적인 팬인 만큼 당장 서울 관광상품을 개발해 보다 많은 사람이 서울을 방문하게 하겠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병철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관광시장 재개에 대비해 서울의 새로운 관광자원을 알리고자 이번 팸투어를 개최하게 됐다”며 “서울 뷰티트래블 위크와 연계한 9월 말 뷰티관광 팸투어도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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