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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항공, 오늘 '인천-리야드-제다' 항공편 첫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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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항공, 오늘 '인천-리야드-제다' 항공편 첫 취항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8.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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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항공(SAUDIA)은 오늘(16일)부터 서울로 정기 항공편(인천-리야드-제다)을 취항한다. 

첫 항공편 SV898는 현지 시각 8월 16일 새벽 1시에 제다에서 출발하여 리야드에서 짧은 경유 후에 한국 시간으로 19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귀국편 SV899는 21시 40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다음날 리야드에 새벽 2시 10분, 제다에 새벽 4시 45분 도착할 예정이다. 

사우디아항공의 항공 스케줄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으로의 편리한 접근, 중동, 아프리카 및 유럽으로의 최적 항로를 제공하기 위해 조정된 일정이다.

사우디아항공은 24개의 플랫베드로 구성된 비즈니스 클래스와 274개의 좌석으로 구성된 이코노미 클래스를 포함해 모든 좌석의 기내 TV 화면을 통해 최대 5,000시간의 엔터테인먼트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최신식 보잉 787 드림라이너 기종이 투입된다. 

사우디아항공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인 아흐메드 알와시아(Ahmed Alwassiah)는 "올여름 서울을 오가는 항공편에 많은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사우디아항공의 한국 진출은 양국을 비롯한 전세계 여행객들에게 더 많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우디아항공은 비즈니스와 관광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사우디아라비아와 대한민국 양국 관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이 직행 노선은 관광 부문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물류, 투자, 제조 부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사우디아항공의 관광 운영 부문인 “사우디아 홀리데이스 (SAUDIA Holidays)”는 고객의 요구에 맞는 호텔과 경험을 엄선해 주는 여행 컨설턴트와 협력해 서울 등 다양한 여행지로 떠나는 여행객들에게 맞춤 휴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편, 1945년에 설립된 사우디아항공 (SAUDIA)은  사우디 아라비아 국내 공항 28개를 포함하여 4대륙 약 100개 목적지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글로벌 항공 노선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다.

사우디아항공은 올해 방콕, 바르셀로나, 말라가, 마라케시, 미코노스, 엔테베, 취리히 등 글로벌 네트워크에 새로운 목적지를 추가했다. 또한 사우디아항공은 급증하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필요시 항공편과 좌석을 추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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