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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TOUR DE DMZ 2022’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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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TOUR DE DMZ 2022’ 개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8.1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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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0일 국내외 선수 500여 명 참가... 자전거문화제 등 시민행사 풍성
고양특례시 'TOUR DE DMZ 2022' 개최지로 선정. 함께 진행되 고양특례시 자전거문화제 홍보 포스터
고양특례시 'TOUR DE DMZ 2022' 개최지로 선정. 함께 진행되 고양특례시 자전거문화제 홍보 포스터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세계사이클연맹이 공인하는 국제 자전거대회 ‘TOUR DE DMZ 2022’의 개최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를 기념해 자전거문화제 등 다양한 시민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TOUR DE DMZ 2022 국제자전거대회(이하 TOUR DE DMZ)는 행안부, 인천, 경기, 강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이 대회는 국내외 참가 선수들이 비무장지대를 따라 자전거를 타고 한반도를 횡단하면서 분단의 아픔을 나누고 평화를 염원하자는 취지로 마련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선수 250여 명, 마스터즈 부문 250여 명 등 총 500여 명의 선수들이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의 여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TOUR DE DMZ 개최를 기념해 이벤트 ‘고양특례시 자전거문화제: 탄소중립의 실천’을 개막식 27일에 개최한다.

자전거 문화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 등을 주제로 하는 본 행사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함께 하는 자전거 퍼레이드, 동호인 공연, 토크콘서트뿐만 아니라 지난달 개최한 도심형 자전거 대회인 킹오브트랙의 미니 대회와 안전․환경․교육․체험부스를 운영, 시민에게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가 세상의 자전거 동호인들이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비무장지대를 달리며 평화를 염원하는‘TOUR DE DMZ’의 개막식 개최지로 참여할 수 있는 것에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우리 시도 이에 발맞춰 모든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전거 문화와 탄소중립 활성화에 동참하고 나아가 고양시의 연례행사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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