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2-10-03 14:14 (월)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요!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3년 만에 대면 개최
상태바
무더위 시원하게 날려요!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3년 만에 대면 개최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8.11 16: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물총 싸움, 거품 놀이, 서핑보드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물 축제, ‘2022년 워터버블페스티벌’이 2019년 이후 3년 만에 완전 대면 축제로 오는 13일(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울산 중구 태화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젊음의거리 상인회가 주최·주관하고 울산 중구에서 후원한다.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지난 2014년 ‘물총축제’로 처음 시작된 ‘워터버블페스티벌’은 지역의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공동마케팅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 세 차례 선정되는 등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워터버블페스티벌’이라는 축제 이름에 걸맞게 ▲물총 싸움을 할 수 있는 ‘워터존’ ▲거품을 맞으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버블존’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이 마련돼 있는 ‘유아존’ ▲서핑보드 체험을 할 수 있는 ‘놀이존’ ▲물 미끄럼틀을 탈 수 있는 ‘슬라이드 존’ 등 다양한 주제공간과 즐길 거리가 운영된다.

이와 함께 EDM&댄스 공연, 물 풍선 만들기 체험, 미니 물총 게임 등 다채로운 대면 행사도 함께 펼쳐진다.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추가로 ‘마인크래프트’ 게임 속 가상공간에 구현된 중구의 다양한 명소를 누비며 퀴즈도 풀고 임무도 수행하는 비대면 놀이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중구는 방문객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 전날인 8월 12일 행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해, 무대 시설 및 구조물 안전 상태 등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젊음의거리 상인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수영장별로 시간당 입장 인원을 제한하고 주기적으로 방역을 실시할 계획이다.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또 수시로 마스크 착용 여부를 점검하고 방수 마스크도 판매할 방침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날리시길 바란다”며 “이번 축제가 침체된 지역 경제 및 원도심 상권을 활성화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울산 중구 ‘워터버블페스티벌

 

<사진/울산 중구>

 

카카오플러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에디터 초이스
투어코리아 SNS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