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가 ‘2022 찾아가는 음악산책’ 6회차 공연(사진)을 오는 30일 저녁 8시 안성맞춤랜드 반달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한상아 ▲마술사 한만호 ▲발라드 듀엣 선엽&이한솔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안성맞춤랜드에서는 ‘7월 MINI FESTA Summer Festival’도 열려 오후 1시 거리로 나온 예술, 오후 2시 MINI FESTA(물총놀이 등) 행사도 진행된다.
찾아가는 음악산책은 연내에 10회차 공연까지 진행될 계획이다.
공연 관련 상세사항은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 맞춤랜드팀 또는 문화체육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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