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의 고양생태공원이 새롭게 단장됐다.
노후 울타리를 디자인형 울타리로 교체하고 공원 앞 광장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퍼걸러 및 등의자를 갖춰 쉼터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내 노후 울타리 교체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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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 고양생태공원이 새롭게 단장됐다.
노후 울타리를 디자인형 울타리로 교체하고 공원 앞 광장에는 이용객 편의를 위해 퍼걸러 및 등의자를 갖춰 쉼터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공원 내 노후 울타리 교체 등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