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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포항경주공항’ 연계 관광활성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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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포항경주공항’ 연계 관광활성화 최선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7.15 00: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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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항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이름을 바꿔 새출발
포항공항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이름 바꿔 새출발

경북지역의 유일한 공항인 포항공항이 14일 '포항경주공항'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했다.

경주시는 공항명칭 변경과 관련한 후속 조치로 경주관광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여행객의 포항경주공항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 27일부터 경주 보문단지∼시외버스터미널∼포항경주공항을 잇는 1000번 노선버스를 운행하고 있다.  도로 이정표도 여러곳 정비했다.

하지만 현재 포항경주공항은 신 경주역 KTX 정차와 이에 따른 이용객 급감으로 항공사들이 철수함에 따라 국제선은 없고, 국내선은 진에어만이 하루 총 8편(제주 4편. 김포 4편)을 운행하고 있어 노선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새롭게 출발한  '포항경주공항'이 그동안의 침체기를 벗고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경주시 관광컨벤션과 남미경 과장이 14일 새이름으로 출발하는 '포항경주공항'을 연계한  경주시 관광활성화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 관광컨벤션과 남미경 과장은 “경주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확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야간 관광 프로그램 확대, 도로망 확충,  협력 여행사 관광콘텐츠 발굴 및 신상품 개발 지원 등을 통한 관광 활성화, 그리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으로 포항경주공항이 번영과 발전을 이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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