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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연어축제, 9·10월 대면축제로 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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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송이축제·연어축제, 9·10월 대면축제로 열인다!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7.07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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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재단, 축제 개최 일정 확정

양양군의 대표 가을축제인 ' 양양송이축제'와 '연어축제'가 오는 9월과 10월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축제로 열린다. .

양양문화재단은 양양송이축제를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양양연어축제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각각 3일간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양양송이축제 취소
양양송이축제

3년만에 모처럼 열리는 두 축제는 확장된 콘텐츠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9월 말 개최되는 송이축제는 국내 최고 품질의 양양송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국내산 버섯과 농·특산물이 함께 전시, 유통, 소비되는 대규모 플랫폼으로 개최된다.

특히 메인 행사존, 마켓존, 푸드존, 캠핑존, 체험존 등 이용자 중심의 권역을 설정하여 보다 쉽고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50년 역사의 전통시장을 축제 체험장으로 연계하여 지역 셀러들이 대거 참여하는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등 양양군만의 특화된 축제로 추진된다.

10월 28일부터 개최되는 연어축제는 생태축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양양군 도시브랜드를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어축제 / 사진-양양군 제공
연어축제 / 사진-양양군 제공

단순 관람 위주의 축제를 미식축제로 특화하기 위해 연어와 와인을 접목한 고급 연어요리 시식 및 와인 시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요리 경연 및 소믈리에 대회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와 미식가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다목적광장에서 펼쳐지는 양양연어 직거래 및 양양특산물 특별 판매전과 남대천 달리기, 터치 인터랙티브 등 연어를 주제로 한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 중이다.

양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위축되었던 양양군의 지역경제와 유통산업을 활성화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의 화합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고 축제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밝혔다.

<사진/양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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