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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주막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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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삼강주막서 특별한 추억 만드세요”
  • 유경훈 기자
  • 승인 2022.07.0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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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사물놀이, 마당극 등 다채로운 공연 펼쳐
낙동강 700리길 마지막 주막, 예천 삼강주막

경북 예천군은 이달 2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토요일 주막으로 국내 유일하게 문화재로 지정된 풍양면 삼강주막 일원에서 ‘삼강주막 생생나들이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삼강주막을 배경으로 무형문화재 시연, 전통악기 연주, 초대 가수 공연 등 관광객들 흥을 돋우고 주막의 정취를 느끼며 잠시 쉬어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삼강주막은 예로부터 서울로 장사하러 가는 배가 낙동강을 오르내리고 선비나 장사꾼들이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갈 때 반드시 거쳐 가던 길목으로 1960년대까지 활발한 상거래로 매우 번성했던 곳이었다.

2005년 문화재로 지정되고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이라는 입소문을 타면서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가 되었다. 

최영종 문화관광과장은 “예천군의 소중한 관광자원인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해 지역민에게는 문화 향유의 기회를, 내방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등 삼강문화단지를 지역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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