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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미(味) ,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別味)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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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미(味) ,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別味)로 인기!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6.27 17: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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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0미(味)가 고속도로 휴게소 별미(別味)로 인기를 끌고있다. 

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대구경북지역본부)가 작년 10월 대구 10미(味) 활성화를 위해 맺은 업무협약의 성과물이 ‘따로국밥’ 등 대구 10미(味) 매출액의 대폭 상승이라는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대구시는 수도권 휴게소(용인 죽전휴게소)에 대구 따로국밥이 진출한 것이 대구 10미(味)의 전국 브랜드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10미(味)는 따로국밥(대구육개장), 막창구이, 뭉티기, 동인동찜갈비, 논메기매운탕, 야끼우동, 복어불고기, 누른국수, 무침회, 납작만두 등이다. 

대구따로국밥
대구따로국밥

업무협약 초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시중과 다른 휴게소의 조리 여건 등으로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19 방역 및 거리두기 완화로 협약의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것,

고속도로 통행량(22년 5월 기준)이 코로나19 확산 전인 2019년보다 오히려 348만대 늘어남에 따라 휴게소 음식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는 분위기 속에서 대구 따로국밥를 비롯한 대구 10미(味)

동인동찜갈비
동인동찜갈비

대구 10미(味)를 판매하는 휴게소가 전국 18개 휴게소로 확대되고 올해 5월 매출액이 약 2억원으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러한 추세가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연매출이 약 24억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손진식 한국도로공사 경북지역본부 장은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휴게소에 들러 지역 명물인 대구10味를 맛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구시와 협업을 강화해 대구10味를 전국적으로 널리 알리는 한편, 고객이 언제나 만족할 수 있도록 맛과 품질을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대구 10미(味)가 대구·경북을 넘어 수도권인 죽전휴게소와 경남권인 언양휴게소까지 진출했다는 점에서 전국 주요 휴게소 진출도 멀지 않았다는 기대감을 심어준다"며 "대구 10味가 전국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10味 관련 업계와 머리를 맞대고 협업해 다양한 활성화 정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시는 대구 10미(味)를 떠올릴 수 있는 노래를 만들어 대구 음식을 알리고, 각종 축제·박람회·행사 등에 10味 노래를 공연·송출하기 위해 박현빈의 ‘앗 뜨거’로 유명한 인기 작곡가 김재곤과 함께 K-트롯 가요를 제작하고 있으며, 빠르면 8월 중에 음원이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대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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