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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돼지불고기거리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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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병영돼지불고기거리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
  • 이주현 기자
  • 승인 2022.06.12 14: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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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병영돼지불고기거리 방문의 달에 진행한 '황금돼지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  개최 모습./사진=강진군
5월 병영돼지불고기거리 방문의 달에 진행한 '황금돼지를 찾아라 인증샷 이벤트' 개최 모습./사진=강진군

전남 강진군 병영면 '병영 돼지불고기거리'가 식도락 여행지로 인기를 끌면서 관광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조치 해제 이후 주말에는 식당을 이용하려는 손님들이 줄을 서 기다려야 하는가 하면, 일부 업소는 준비한 재료가 일찍 소진돼 손님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강진군은 병영돼지불고기거리 활성화를 위해 올해 거리 명품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거리 일대 홍보와 방문객 유치를 위해 지난 5월을 ‘병영돼지불고기거리 방문의 달’로 지정, 운영하며 주말 음식점 할인 이벤트, 황금돼지 인증샷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이로 인해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음식점 매출이 전년 동원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강진군은 밝혔다.

군은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하는 동시에 지난 4월부터 병영 돼지불고기 브랜드화, 맛 개선 전문가 컨설팅 용역을 축수,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이용객의 만족도 향상 일환으로 음식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난로 그릇 지원사업’을 2개 업소에 시범 운영하고, ‘남은 음식 포장 용기’ 등 음식문화 개선 용품도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빈 관광과장은 “병영 돼지 불고기 거리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지난 5월 거리 방문의 달 행사를 성공리에 끝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명품화 사업 추진으로 병영돼지 불고기 거리가 전남지역 대표 음식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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