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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따라 찾아가는 사찰음식..7월까지 사찰음식 온라인 수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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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따라 찾아가는 사찰음식..7월까지 사찰음식 온라인 수기 접수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5.25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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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사연따라 찾아가는 사찰음식’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7월 29일까지 사찰음식을 통해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사연을 접수받는다. 

전 국민 누구나 사찰음식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응모할 수 있으며, 수기가 채택되면 사찰음식 도시락이나 간식을 최소 20개에서 최대 50개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화사업단은 접수된 사연을 매주 금요일에 선정해 각 지역에 배포할 예정이며, 총 2,000명을 선정하여 사찰음식 도시락 또는 간식을 증정할 예정이다. 

문화사업단은 코로나19로 힘든 우리 사회를 격려하고 사찰음식으로 이웃 간 정을 나누고자 2020년 처음으로 ‘사연따라 찾아가는 사찰음식’ 대국민 수기 모집을 기획했다. 당시 대학병원 관계자, 지구대 경찰관, 학교 선생님 등 전국 각지에 다양한 사연이 쏟아져, 당초 준비했던 사찰음식 물량을 2배로 늘리고 접수 기간도 연장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 문화사업단은 올해도 코로나19, 취업, 개인 사정 등으로 힘든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사연 모집을 진행키로 했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 ‘찾아가는 사찰음식’ 사업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호응으로 사연 접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뿌듯하기도 하지만 그만큼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에 위로가 많이 필요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올해도 가까이 있는 동료나 지인들에게 사찰음식으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전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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