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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혼여행 수요 급증... 팜투어 5월 예약건수 코로나 이전 90%이상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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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신혼여행 수요 급증... 팜투어 5월 예약건수 코로나 이전 90%이상 회복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6.10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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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하나에 리조트 하나 컨셉트 '몰디브' 인기 이어져

지난 3월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 이후 해외여행 수요증가와 함께 그동안 오랫동안 억눌려왔던 신혼여행수요도 폭발했다. 특이 이달 8일부터 예방접종 상관 없이 모든 해외입국자의 '격리의무'가 해제됨에 따라 해외신혼여행 수요 증가세는 더욱 가파질 것으로 기대된다.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의 신혼여행 예약 통계에 따르면, 해외입국자 자가격리 면제 조치가 이루어진 3월을 기점으로 예약건수가 전월(2월) 대비 329.5% 폭증했다. 전월대비 증가율은 4월 31.3%, 5월 13.2% 등 꾸준히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5월 예약건수는 1, 2월 대비 6~7배 증가했으며, 이는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90% 이상 회복한 점도 두드러진다.

몰디브 센타라그랜드
몰디브 센타라그랜드

이런 해외신혼여행 폭증 속 '몰디브'인기 강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팜투어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3개월(3월~5월, 5월20일 기준) 사이 몰디브 계약은 1,496커플(2,992명)을 기록했다.

이같은 몰디비 인기는 '섬하나에 리조트'하나의 컨셉트의 몰디브는 자연스럽게 거리두기 유지가 가능한데다 아름다운 바다 풍경 즐기며 둘만의 프라이빗한 시간을 만끽할 수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팜투어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해외여행 입국 규제가 완화되면서, 신혼여행예약건수의 비중이 1~2월 몰디브에 60~70% 압도적으로 몰렸던 것과는 달리 3~5월 하와이, 칸쿤, 푸켓, 유럽, 발리 등으로 다변화 되면서 몰디브 비중이 약 40% 정도로 낮아졌다"며 "그러나 예비신혼여행객들의 몰디브에 대한 인기는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전했다. 

권일호 대표이사는 "올 가을 허니문시즌의 경우 이미 몰디브 현지 리조트 객실의 약 75%가 마감된 상태로, 몰디브 현지 리조트 객실상황이 녹녹치가 않아 자칫 방심하면 기회를 놓칠 수 있다"며 “2022년 가을과 오는 2023년 봄 허니문시즌에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 중 특히나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예약 및 박람회 프로모션을 적극 활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팜투어는 2022년 창립 20주년을 맞아 본사와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매주 주말 열리는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몰디브 사전예약 할인 및 박람회 단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화 최대 600달러 즉시할인 등의 특전을 제공한다. 

몰디브 센타라그랜드
몰디브 센타라그랜드

또한 몰디브 인기 빅3 리조트인 풀만마무타, 코라코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에 한해 몰디브 PCR검사비용(미화 300달러 상당) 지원을 비롯해 다양한 리조트 혜택도 제공한다. 

리조트별 혜택을 살펴보면, 우선 럭셔리 5성급리조트인 풀만마무타는 올인클루시브 및 빌라내 미니바 서비스는 물론 3개의 레스토랑과 3개의 바에서의 다인어라운드가 제공된다. 또한 하우스리프 스노클링(선셋피싱 및 선셋크루즈 택1)과 5박 이상 시 추가 60분 스파 특전이 있다.

코로코라는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 및 빌라내 미니바, 무료세탁(10kg), 선셋크루즈, 리조트 스파는 물론 6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에서 다인어라운드 서비스와 음식을 무제한으로 픽업서비스가 유일하게 가능한 리조트로 인기가 많다.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의 경우 프리미엄 올인크루시브 리조트로 빌라내 미니바, 인빌라 프로팅 조식을 비롯해서 모닝 스파(60분), 선셋돌핀크루즈 및 세탁 및 다람질 서비스와 더불어 6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에서 다인어라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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