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차(茶) 시배지인 하동 화개면, 악양면 일원에서 한창이다.
축제 이틀째인 5일은 어린이날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람람객들이 가족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구나 ▲세계 차문화 체험, ▲차 음식·도구 전시 및 체험, ▲제다 체험, ▲나만의 차 만들기 체험 등에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외에도 △시배지 헌다래 등 6개 공식·공연 프로그램 △올해의 차 품평회 등 10개 경연 프로그램 △엑스포 홍보관 등 24개 전시·체험 프로그램 △차시장 모두 44가지나 되는 프로그램을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ildteafestiva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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