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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보석’ 화천 흑토마토 본격 출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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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보석’ 화천 흑토마토 본격 출하 개시
  • 이철진 기자
  • 승인 2022.04.23 2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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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지역 농민들에게 검은 보석’으로 불리는 흑토마토 출하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내면 사창리 토마토 공동선별장에서 가락동 시장으로 출하되는 흑토마토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화천지역 농민들에게 검은 보석’으로 불리는 흑토마토 출하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사내면 사창리 토마토 공동선별장에서 가락동 시장으로 출하되는 흑토마토 선별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화천군

화천지역의 대표적 농특산물 중 하나인 흑토마토의 출하가 이달부터 본격 시작했다. 

화천군은 지난 18일부터 사내면 토마토 공동 선별장을 통해 하루 약 2톤 물량의 흑토마토가 서울 가락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으로 출하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본격 생산이 시작되는 5월부터는 전국 유명 대형마트와 도매시장까지 납품이 확대된다. 

화악산을 비롯해 화천지역에서 생산되는 흑토마토는 일반 토마토 품종에 비해 섬유질이 풍부하고, 베타카로틴, 라이코펜, 비타민C 등의 함유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높은 일교차에 조직도 치밀해 과육이 단단해 저장성도 높아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높다. 
 
올해 화천지역에서는 11개 농가가 4.429㏊에서 흑토마토를 재배 중이며, 올해 예상 생산량은 350톤을 바라보고 있다. 

박희숙 군농업정책과장은 “흑토마토 뿐 아니라 화악산 토마토 등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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