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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먹방’ 이후 맛집마다 길게 늘어서며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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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먹방’ 이후 맛집마다 길게 늘어서며 '인기'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4.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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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8미, 소갈비, 붕어찜, 민물어죽, 곱창, 산채정식, 장터국밥, 국수, 광시한우
국밥
예산 국밥

예산으로의 미식 여행이 주목받고 있다. 

예산군에 따르면, 최근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버들의 각종 '먹방(먹는 방송)'에 관내 맛집이 잇따라 소개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을 대표하는 먹거리로는 △예산 소갈비 △예당 붕어찜 △예당 민물어죽 △삽다리 곱창 △수덕사 산채정식 △예산 장터국밥 △예산국수 △광시 한우 등 8미가 있다.

예산시장 한 국밥집 앞에 손님이 줄을 선 모습
예산시장 한 국밥집 앞에 손님이 줄을 선 모습

특히 최근 방송에서는 관내 한우 소갈비와 어죽, 중화요리, 디저트 등 다채로운 음식과 관광명소가 소개되면서 전국의 미식가들을 예산으로 이끌고 있으며, 방송에 소개된 식당들은 주말마다 길게 줄이 늘어서는 진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예산장터 곳곳에 자리한 국밥집에도 긴 줄이 늘어서고 있으며, 예산국수를 사려는 줄도 이어지고 있다. 

예산군의 한 어죽집에 손님이 가득 찬 모습
예산군의 한 어죽집에 손님이 가득 찬 모습

봄을 맞아 관내 주요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특히 군의 대표 관광지인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둘러본 뒤 예당호의 민물어죽과 붕어찜, 민물새우튀김 등을 맛보려는 손님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

예산군 관계자는 “잇따르는 먹방 열풍으로 예산군의 맛집과 명소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관리 속에 일정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 관리에 나서고 아름다운 관내 관광명소들의 유지 관리를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예산읍의 한 갈비집에 손님들이 줄을 선 모습
예산읍의 한 갈비집에 손님들이 줄을 선 모습

 

<사진/예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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