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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인기 신혼여행지 베스트 3에 '발리'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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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인기 신혼여행지 베스트 3에 '발리' 가세
  • 조성란 기자
  • 승인 2022.04.12 11: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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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디브 더레지던스디구라
몰디브 더레지던스디구라

세계 각국 입국 규제 완화로 해외여행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이전 대표 신혼여행지였던 '발리'가 올 가을 인기 신혼여행지 베스트 3에 가세했다. 

매주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는 허니문여행사 팜투어에 따르면, 몰디브와 하와이에 국한됐던 신혼여행 수요에 지난 3월부터 발리가 새롭게 가세하며, 몰디브, 하와이, 발리가 빅3체제를 구축했다. 또 칸쿤, 유럽, 푸켓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나타났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불과 한 달여 전까지만 해도 몰디브와 하와이가 전체 수요의 80%이상을 차지했는데 최근 들어 발리 수요가 크게 늘어난데 이어 유럽과 푸켓 그리고 칸쿤이 수요를 분산하며 마치 코로나19 이전으로 회귀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나 코로나 전 전체 수요의 30% 이상을 차지한 발리의 복귀는 매우 반가운 일인데 직항 취항이 이뤄질 경우 올 가을허니문시즌 발리가 유력한 톱클래스 신혼여행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발리 울루와뚜 절벽
인도네시아 발리 울루와뚜 절벽

신혼여행 회복세에 맞춰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고객 전원에게 즉시 할인은 물론 몰디브, 하와이, 발리, 칸쿤, 유럽, 푸켓 등 각 지역별 단독 기획전상품을 선보인다. 사전예약 시 2021년과 동일한 특가 적용과 리조트 특전도 마련했다.

한편, 팜투어는 최근 6차례(3월~4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방문고객들의 예약통계를 바탕으로, 각 지역별 인기 리조트를 소개했다.

해외 신혼여행지별 리조트 원픽

몰디브의 경우 더레지던스디구라 리조트가, 하와이 프린스와이키키, 발리 사마야스미냑, 푸켓 크레스트 풀 빌라 칸쿤 하얏트지바가 각각 1위에 올랐다.

원픽 리조트 그래프
원픽 리조트 그래프

▶몰디브의 경우 더레지던스디구라가 지난해에 이어 최근까지 여전히 부동의 1위를 그리고 코라코라(2021년 신규오픈), 하이더웨이(6성급 럭셔리), 풀만 마무타, 더레지던스팔로마푸시, 디갈리가 뒤를 이었다. 팜투어는 오는 5월31일까지 몰디브관광청과 공동 주관의 일환으로 ‘안전한 지상낙원 몰디브가 당신을 기다립니다’ 페스티벌을 주말 박람회에서 진행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하와이는 프린스와이키키호텔과 하얏트리젠시, 비치콤보바이아웃리거가 빅3로 자웅을 겨루고 있고 알로힐라니, 할레푸나바이할레쿨라니가 뒤를 잇고 있다. 하와이 역시 팜투어는 하와이 현지법인 팜USA를 통해 팜투어 전용차량 고객 단독 행사 및 직거래호텔 단독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코로나이전 신혼여행지 1위 발리는 지금은 싱가포르 경유로 직항편의 부재가 아쉽기는 해도 곧 가을 대비 직항 취항 소식이 들리고 있어 수요가 계속 늘어날 전망이고 사마야스미냑, 인디고스미냑, 캠핀스키, 식스센스울루와뚜, 짐바란뿌리발리 풀 빌라의 꾸준한 수요가 눈길을 끈다.

▶칸쿤의 경우는 칸쿤 존에서는 하얏트지바가, 리비에라마야 지역에서는 스칼렛아르떼와 하얏트지바 믹스상품이 각각 예약 1위와 2위를 차지하고 있고 라이브아쿠아, 하얏트지라라, 아뜰리에무헤레스, 바로셀로마야리비에라도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하와이 프린스
하와이 프린스

 

<사진/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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