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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깅진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 만개, 꽃 대궐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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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깅진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 만개, 꽃 대궐 이뤄
  • 김지혜 기자
  • 승인 2022.04.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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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진 5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천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 화창한 봄날 정취를 물씬 풍기고 있다.

한편 4월 1~3일 금곡사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제5회 강진금곡사벚꽃삼십리길축제’는 취소됐지만, 오는 10일까지 벚꽃길이 개방돼 나들이객들은 벚꽃 풍경을 즐길 수 있다.

또 개방 기간 야간조명, 버스킹공연, 편의시설 등도 운영된다. 야간조명은 오는 10일간 19시부터 23시까지 켜진다. 10일 이후에도 조명은 21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강진 탐진강 하변 주변과 금곡사 도로변 왕벚꽃이 활짝 피워 꽃대궐을 이루고 있다.

 

<사진/강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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