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가 오는 12~13일 허니문박람회를 열고, 섬 하나에 리조트 하나 컨셉트로 코로나시대 인기 허니문 여행지로 자리 잡은 ‘몰디브’의 핫한 리조트들을 단독 특가에 선보인다.

팜투어가 특가로 선보이는 곳은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아난타라키하바 & W, 코라코라&풀만마무타 등으로, 2021년 인기 높았던 리조트들이다.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 PCR검사무료지원

더레지던스디구라&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는 지난해 단연 히트상품으로, 약 8백여 커플이 예약한 곳이다.

수중환경이 뛰어나고 울창한 초목으로 이뤄진 섬과 광활하게 펼쳐진 에메랄드빛 라군 등 다양한 자연환경을 갖춘 리조트다. 자매 리조트가 제티로 연결돼 두 리조트의 레스토랑, 6개의 레스토랑 5개의 바, 수영장, 스파 등 부대시설을 공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더레지던스팔루마푸시는 몰디브에서 가장 큰 체인 유니버셜계의 5성급 리조트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올인크루시브로 미화 800달러에 해당하는 인 빌라 플로팅조식, 모닝 스파 60분, 선셋돌핀크루즈 등이 포함돼 있을 뿐 아니라 몰디브 PCR검사(미화 300달러 상당)를 무료로 제공한다.

더레지던스디구라는 지난 2019년에 신규 오픈한 더레지던스의 2번째 리조트로 몰디브 PCR검사 무료 외에 30분 헤드&숄더 마사지를 제공한다.

▶완전 럭셔리 추천 단독 특가 아난타라키하바 & W

아난타라키하바는 유네스코지정 해양생물권 보호구역 BAA 아톨에 위치한 태국 브랜드 아난타라 계열의 6성급 럭셔리 리조트다. 특히나 수중레스토랑과 별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몰디브 유일의 수상관측소가 있으며 5개의 레스토랑과 1개의 바를 갖춰 전형적인 럭셔리 리조트로서의 위용을 드러낸다.

럭셔리 W 리조트는 세계적인 체인 메리어트 그룹의 W 아일랜드 리조트로 이른바 몰디브의 스몰 럭셔리를 표방할 뿐 아니라 몰디브를 대표하는 최고의 수중환경과 W 리조트만의 힙한 감성 즉 ‘고객이 원하는 건 무엇이든, 언제든지’ 서비스가 제공 된다.

▶코라코라&풀만마무타 신규오픈 럭셔리 단독특가

지난해 10월 신규 오픈한 모던한 스타일과 감각적인 디자인 콘셉트를 더해 미술관과 야외박물관을 갖춘 5성급 코라코라 리조트는 4개의 레스토랑과 2개의 바에서 다인어라운드 서비스 또 프리미엄 올인클루시브로 리조트 스파선셋크루즈 익스커션 및 미니바, 무료세탁 서비스가 제공된다.

풀만마무타는 지난 2019년 가을 신규 오픈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코르계열의 5성급 럭셔리 리조트로, 몰디브 남부쪽에 위치해 우수한 수중환경을 보유해 다양한 해상생물을 볼 수 있다. 뿐 아니라 섬 전체 자연환경을 최대한 유지한 자연친화적인 리조트로 얕은 수심의 에메랄드빛의 넓은 라군에 둘러싸여있고 리조트 소유 피크닉 아일랜드와 샌드 뱅크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2개의 언더워터 아쿠아 빌라 포함 3개의 레스토랑과 3개의 바에서 다인어라운드 서비스 제공 및 4박 이상 시 선셋크루즈 또는 하우스리프 스노쿨링트립을, 5박 이상 시 스파트리트먼트(1회) 또는 제트스키 사파리(1회)가 특전으로 마련됐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올 봄과 허니문시즌에도 몰디브의 인기는 가속회될 조짐”이라며  “팜투어 박람회의 몰디브 사전예약 혜택과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지혜로운 신혼여행 준비를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팜투어 주말(12, 13일) 신혼여행박람회는 팜투어 본사 및 직영점 팜투어부산에서 열린다.

 

<사진/팜투어>